일본어에서 명사의 기본적인 활용에 대해 알아봅시다.
즉, 반말(현재긍정, 현재부정, 과거긍정, 과거부정)과 존댓말(현재긍정, 현재부정, 과거긍정, 과거부정)의 활용에 대해 예시를 통해 알아봅시다.
반말
책이야. / 책이다. | 本。/ 本だ。 |
책이 아니야(다). | 本じゃない。 |
책이었어(다). | 本だった。 |
책이 아니었어(다). | 本じゃなかった。 |
존댓말
책입니다. | 本です。 |
책이 아닙니다. | 本じゃありません。 |
책이었습니다. | 本でした。 |
책이 아니었습니다. | 本じゃありませんでした。 |
이때, 부정문에 들어가는 "じゃ"는 회화(구어체)에서 주로 사용되는 말이며, 문어체에서는 "では"로 대체됩니다.
또, 반말에서 '~야.'의 경우와 '~다.'의 경우가 차이가 있냐고 궁금할 수 있는데 '(명사)야.'라고 할 때는 끝에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 '명사'로 말하면 되고, '(명사)이다.'라고 할 때는 'だ'를 붙여서 말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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